| 제목 | 배움 너머의 울림, 어르신을 이해하는 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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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류*연 |
| 내용 |
37차에 걸친 실버인지음악지도사 강의 연수는 저에게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히 음악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, 어르신들의 삶과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.
강의 전반에 담긴 교수님의 진심 어린 헌신과 열정은 모든 과정에서 느낄 수 있었으며, 이는 저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주었습니다.
특히 본 강의에서 보여 주신 교수법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. 복잡하거나 어려운 방식이 아니라, 어르신들의 정서와 취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쉽고 간단하게 다가가는교수법은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이러한 접근은 어르신들이 음악 활동에 보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, 학습과정에서 부담을 덜어주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였습니다.
또한 평소 국악에 관심이 많은 제겐 소고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국악활동에 응용할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. 소고를 활용하여 장단을 익히고, 때로는 리듬스틱과 접목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국악적 흥을 나누는 활동은 현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했습니다.
어르신들이 직접 소고와 리듬스틱을 들고 장단을 맞추며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활력이 생겨났고, 음악이 공동체적 유대와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.
이번 연수는 단순한 학습의 차원을 넘어 따뜻한 공감과 성찰의 시간이었으며, 음악을 통해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.
이번 연수를 통해 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교수님과 한국노인통합교육개발원에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. |
| 별점 | 5 |
| 조회수 | 60 |
| 작성일 | 2025.12.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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